나는 배가 불렀나? 자려고 누웠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다.
이유는 여러가지로 있다. 다 말 하려면 해가 뜰 시간이 될 것 같다.
그런데 "배가 불렀나?" 하는 의문의 모든 원인은 나 자신의 게으름에 있는 것 같다. 1학년 때에는 열정 1000%로 뭐든 다 도전하고 그걸 다 소화해냈는데, 요즘엔 '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'과 '나에게 필요한 일'이 아니면, 조금 관심이 있어도 선뜻 몸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.
다른 게 할 게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, 옛날이랑 비교해보면 많이 나태해진 것 같다. 아까 블로그를 보다가 한 서로이웃 님의 대외활동에 관한 글을 읽었다. "대외활동,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안..........